50홈런-50도루 보인다…오타니, 44호 홈런 작렬
메이저리그 최초의 50홈런-50도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44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오타니는 홈런 6개와 도루 7개를 추가하면 빅리그 역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달성하게 됩니다.
다저스는 6-6 동점이던 9회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었던 토미 에드먼의 2타점 결승타로 8-6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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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타니는 홈런 6개와 도루 7개를 추가하면 빅리그 역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달성하게 됩니다.
다저스는 6-6 동점이던 9회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었던 토미 에드먼의 2타점 결승타로 8-6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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