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북 도발 시 '즉강끝'"…신원식 구호 계승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북한 도발 시 "'즉·강·끝 원칙'으로 확고히 응징해 다시는 도발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2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즉·강·끝'은 신원식 국방장관이 지난해 10월 취임하면서 '즉각적이고 강력히, 끝까지'의 앞 글자를 따 내놓은 구호로, 김 후보자도 이를 이어받겠다는 뜻을 보여준 것입니다.
김 후보자는 또한 우리 군을 무인전투체계로 조기에 전환하고 장병 복무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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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강·끝'은 신원식 국방장관이 지난해 10월 취임하면서 '즉각적이고 강력히, 끝까지'의 앞 글자를 따 내놓은 구호로, 김 후보자도 이를 이어받겠다는 뜻을 보여준 것입니다.
김 후보자는 또한 우리 군을 무인전투체계로 조기에 전환하고 장병 복무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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