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첫 출근…"신청 취소에 상시신청 가능"
지난달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오늘(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총 142가정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57가정 중 15곳이 취소 의사를 밝혔으며 추가로 이용 의사가 있는 가정을 위해 상시 신청을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사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서비스 제공기관 앱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지난달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오늘(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총 142가정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57가정 중 15곳이 취소 의사를 밝혔으며 추가로 이용 의사가 있는 가정을 위해 상시 신청을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사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서비스 제공기관 앱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