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A매치 홈 구장 이전 검토…"잔디 상태 안 좋아"

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홈 경기장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치르고 나서 대표팀 선수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좋지 않은 잔디 상태를 많이 지적했다"며 "협회 차원에서 홈 경기장 이전 문제를 놓고 내부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 후 손흥민은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볼 컨트롤이나 드리블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며 "홈에서 할 때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잔디 상태를 아쉬워 했습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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