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블랙핑크 제니, 비욘세 음반사와 손잡고 10월 컴백

그룹 블랭핑크 멤버 제니가 다음 달 솔로로 컴백합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음 달 솔로 싱글로 컴백한다고 밝혔습니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로 비욘세, 아델,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소속돼 있습니다.

제니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10월 스페셜 싱글 '유 앤드 미'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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