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공사현장 신호차량 들이받아…2명 경상
오늘(10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나들목 인근에서 택시가 공사 현장을 알리는 신호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와 30대 남자 승객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10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나들목 인근에서 택시가 공사 현장을 알리는 신호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와 30대 남자 승객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