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파리 메달리스트들 포상금 수여
서울 올림픽 개최 36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과 임시현, 펜싱 2관왕 오상욱 등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포상금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당시 재일한국인 후원회장으로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고 이희건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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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파리 메달리스트들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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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파리 메달리스트들 포상금 수여2024-09-11 07: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