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찰, '무면허 킥보드 의혹' FC서울 린가드 내사 착수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가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ADVERTISEMENT


린가드는 어젯(16일)밤 10시 2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몬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린가드가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내사에 들어갔는데,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됐습니다.

경찰은 린가드가 실제 무면허 상태가 맞는지와 음주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ADVERTISEMENT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린가드 #전동킥보드 #무면허 #내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