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일 전 경기 우천취소…전국에 가을비
오늘(20일) 저녁 예정돼 있던 프로야구 세 경기가 전국에 내린 가을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KBO는 창원과 잠실,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NC전과 두산-LG전, 키움-SSG전의 우천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두산과 LG의 맞대결은 내일(21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편성됐는데, 마찬가지로 비 소식이 있어 오는 22일로 재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키움과 SSG의 경기 및 롯데와 NC의 경기는 예비일에 맞춰 추후 편성될 예정입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프로야구 #우천취소 #KBO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20일) 저녁 예정돼 있던 프로야구 세 경기가 전국에 내린 가을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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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창원과 잠실,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NC전과 두산-LG전, 키움-SSG전의 우천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두산과 LG의 맞대결은 내일(21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편성됐는데, 마찬가지로 비 소식이 있어 오는 22일로 재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키움과 SSG의 경기 및 롯데와 NC의 경기는 예비일에 맞춰 추후 편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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