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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2만여명 명상 체험…오후 2시부터 교통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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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2만여명 명상 체험…오후 2시부터 교통 전면통제

2024-09-28 10:10:04

광화문서 2만여명 명상 체험…오후 2시부터 교통 전면통제

서울 광화문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명상 체험이 열립니다.

조계종은 오늘(28일) 오후 4시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2024 국제선명상대회' 개막식을 열고, '하루 5분 선명상'을 국민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 인원 약 2만4천명이 명상을 함께 체험하며, 행사 진행을 위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광장 상ㆍ하행 차로 전체의 차량이 통제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선명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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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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