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배터리 업체' 중국 CATL 공장 화재
세계 1위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푸젠성 닝더시 소방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오전 11시 26분 CATL의 1만 5천㎡ 규모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 접수 직후 구조와 응급조치 작업을 벌였고, 현재까지 사상자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푸젠성 닝더시는 화재 현장에 지휘부를 설치해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CATL #공장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세계 1위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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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접수 직후 구조와 응급조치 작업을 벌였고, 현재까지 사상자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푸젠성 닝더시는 화재 현장에 지휘부를 설치해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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