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 배슬기 "너무 작고 소중"

엄마가 된 배슬기가 근황을 알렸습니다.

배슬기는 어제(10일) 자신의 SNS에 아기를 낳으러 수술실로 들어가며 인사하는 모습과 함께 태어난 아기의 손을 공개하고, "너무 작고 소중하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의료진에게도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한 배슬기는 결혼 4년 만에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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