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유튜브 쇼츠 '최대 3분'으로 길어진다

뉴스경제

유튜브 쇼츠 '최대 3분'으로 길어진다

2024-10-13 12:36:14

유튜브 쇼츠 '최대 3분'으로 길어진다

유튜브가 짧은 동영상 서비스 '쇼츠'의 최대 길이를 3분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유튜브 한국 블로그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쇼츠의 최대 길이가 기존 60초에서 3분으로 바뀝니다.

유튜브가 쇼츠 길이의 제한을 완화한 것은 지배력 강화와 함께 창작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틱톡은 2021년 숏폼의 최대 길이를 60초에서 3분으로 늘렸고 미국 인스타그램의 릴스는 현재 최대 길이가 90초입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유튜브 #쇼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 시각 뉴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