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해외 순방 성과는?

<출연 : 김태흠 충남지사>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한 곳이죠.

충남도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여러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달엔 김태흠 충남지사가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와 글로벌 기후 리더를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쳤다고 하는데요.

직접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그동안 '충남'이 이뤄낸 주요성과,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2> 최근 지사님이 해외순방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셨다고요. 뉴욕기후주간에서는 기후리더십을 발휘하고, 유럽순방에서는 대규모 투자유치 등을 이루고 오셨다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3> 충남 도정의 제1과제는 농업농촌의 구조개혁인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4>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은 무엇인가요?

<질문 5> 지금 인터뷰 전에 제12회 연합뉴스TV 경제포럼 특별세션에서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에 대해 강연을 하셨다고요. 충남은 저출생 정책도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정책인가요?

<질문 6> 환경부가 추진하는 지천댐 건설에 대한 충남도의 입장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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