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VS 양키스…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대격돌 시작
43년 만에 성사된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간 월드시리즈 맞대결이 시작됩니다.
다저스와 양키스는 한국 시간으로 내일(26일) 오전 9시 LA 다저스타디움에서 7전4선승제의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다저스는 잭 플래허티를, 양키스는 게릿 콜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양팀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에런 저지의 홈런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한편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의 투수 등판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43년 만에 성사된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간 월드시리즈 맞대결이 시작됩니다.
다저스와 양키스는 한국 시간으로 내일(26일) 오전 9시 LA 다저스타디움에서 7전4선승제의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다저스는 잭 플래허티를, 양키스는 게릿 콜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양팀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에런 저지의 홈런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한편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의 투수 등판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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