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마약 투약 징역 1년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흥업소 실장이 마약 투약 사건으로 먼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지난해 필로폰이나 대마초를 3차례 투약한 혐의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이선균 씨를 협박해 3억원을 뜯은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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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마약 투약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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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마약 투약 징역 1년2024-10-31 16: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