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700억 들여 대형 화학방제함 건조…최대 규모

해경이 해상 화학사고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화학방제함을 도입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2028년까지 721억원을 들여 1천500톤급 대형 화학방제함을 건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화학방제함에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설비와 긴급 예인 설비, 화학사고 소화 약제 등이 마련됩니다.

해경은 현재 울산과 여수 해역에서 500톤급 화학방제함 1대씩을 각각 운용 중입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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