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
JMS 교주 정명석 씨의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증거인멸을 도운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6일)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받는 서초경찰서 소속 강 모 경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경감은 정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JMS 관계자와 휴대전화 포렌식 대처법 등을 논의하며 수사에 대비할 수 있게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김선홍 기자 (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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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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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2024-11-06 13: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