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내야수 심우준과 4년 50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한화가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올 시즌까지 KT에서 뛴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우준의 계약은 이번 FA 시장 첫 번째 '이적 계약'입니다.
한화는 "심우준의 합류로 빠른 발과 작전 수행 능력을 지닌 안정적 유격수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KT에 입단한 심우준은 통산 1,0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2할5푼4리), 275타점, 156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심우준 #한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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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의 계약은 이번 FA 시장 첫 번째 '이적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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