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투수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 계약

프로야구 한화가 FA 선발 투수 엄상백을 영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올 시즌까지 KT에서 뛴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7일) 내야수 심우준에 이은 두 번째 외부 FA 영입입니다.

한화 손혁 단장은 "엄상백의 합류로 기존 선발진과의 시너지는 물론 젊은 선발 자원 육성 계획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엄상백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로 나와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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