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웨더] '소설' 한낮 쌀쌀…주말 아침 내륙 곳곳 영하권
<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절기상 '소설'인 오늘, 일부 내륙에는 또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와 주말 전망까지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는 날이 포근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좀 쌀쌀하게 느껴졌거든요. 아침에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도 있다고요?
<질문 2> 네, 그런데 주말인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서, 곳곳에 반짝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고요?
<질문 3> 네, 바다 날씨도 살펴볼까요. 현재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린다고요?
<질문 4> 네, 확실히 바깥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데요. 언제부터 더 추워지는 건지, 첫눈 소식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센터웨더] '소설' 한낮 쌀쌀…주말 아침 내륙 곳곳 영하권
뉴스사회
[센터웨더] '소설' 한낮 쌀쌀…주말 아침 내륙 곳곳 영하권2024-11-22 12: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