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신무기 개발 비공개…동원도 문제 없어"

크렘린궁은 러시아의 새로운 무기 연구개발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시간 23일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리 중 누구도 어떤 새로운 개발이 이뤄질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매일 수백명의 러시아인이 국방부와 계약하고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참여하고 있다"며 "병력 동원에 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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