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레이예스와 재계약…"내년엔 PO 진출"
프로야구 롯데가 외국인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했습니다.
롯데는 레이예스와 보장 금액 10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한 레이예스는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인 202개의 안타를 쳤습니다.
레이예스는 "부산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년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롯데 #부산 #레이예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로야구 롯데가 외국인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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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레이예스와 보장 금액 10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한 레이예스는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인 202개의 안타를 쳤습니다.
레이예스는 "부산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년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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