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합동감식…외부 손상 원인·안전관리 문제점 등 조사
경찰이 오늘(2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고 현장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에서 용융로 외부 손상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날 손상 이유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 사고 이후 19일 재가동에 들어간 뒤 닷새 만에 재차 폭발·화재 사고가 난 만큼 안전관리 문제를 비롯해 설비 결함이나 작업자 과실, 범죄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 (daegurai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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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0일 사고 이후 19일 재가동에 들어간 뒤 닷새 만에 재차 폭발·화재 사고가 난 만큼 안전관리 문제를 비롯해 설비 결함이나 작업자 과실, 범죄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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