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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첫눈부터 이례적 폭설…서울 117년 만에 최다 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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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첫눈부터 이례적 폭설…서울 117년 만에 최다 적설

2024-11-27 20:02:27

[뉴스프라임] 첫눈부터 이례적 폭설…서울 117년 만에 최다 적설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오늘(27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올가을 첫눈인데, 서울에선 대설경보 속에 역대 11월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앞으로 눈이 더 이어질 거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대설 상황과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젯밤부터 전국 곳곳에서 첫눈이 내렸는데요. 매우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얼마나 눈이 내린 상황인가요?

<질문 2> 서울에서는 올가을 첫 대설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대설 특보 상황도 짚어주세요.

<질문 3> 이번 첫눈이 작년보다는 9일 늦게 내렸습니다. 이런 가을의 끝자락에서 갑자기 이렇게 폭설이 쏟아지게 된 원인은 뭔가요?

<질문 4> 서울에서는 눈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눈이 얼마나 더 내릴까요?

<질문 5> 이렇게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올 때는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 6> 많은 눈이 내리는 데다 추위와 바람까지 동반되다 보니까 진짜 계절이 겨울에 접어든 것 같은데요. 날이 갈수록 추위가 심해질 거라고요?

<질문 7> 특히 이번 추위와 눈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질 거란 전망인데요. 언제까지 추위, 대설을 겪어야 할까요?

<질문 8> 마지막으로 이제 달력상으로도 주말을 지나게 되면 12월, 계절이 겨울에 들게 되는데요. 올겨울도 이렇게 추위나 대설이 잦은 건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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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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