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특혜 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재소환
아들 특혜 채용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영장 기각 뒤 다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28일) 오전, 김 전 사무총장을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전 총장의 아들 A씨는 경력직 채용을 통해 2020년 인천선관위로 이직했는데, 검찰은 당시 채용 면접에 김 전 총장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해 최고점을 주는 등 선관위가 김 씨 입사를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검찰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 가능성 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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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특혜 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재소환2024-11-28 12: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