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등 미래인재 다수 승진…30대 상무 발탁

삼성전자가 올해 임원 인사에서 인공지능과 6G, 차세대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습니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을 발탁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이 승진했는데, 작년 임원 인사에서 143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하면 승진 규모는 다소 줄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하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영 기자 (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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