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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55세에 득녀…"세상 달라 보여"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양준혁이 딸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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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어제(11일) SNS를 통해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다"고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준혁은 "세상이 달라 보인다"며 "가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썼습니다.

1969년생으로 55세인 양준혁은 야구선수 시절 팬으로 만난 박현선 씨와 3년 전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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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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