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초점] 철원 영하 22도까지 '뚝'…오늘 오전 '최강 추위'

뉴스사회

[뉴스초점] 철원 영하 22도까지 '뚝'…오늘 오전 '최강 추위'

2025-01-10 08:07:29

[뉴스초점] 철원 영하 22도까지 '뚝'…오늘 오전 '최강 추위'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더 자세한 날씨 전망은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와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질문 1> 잠시만 서 있어도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날씨인데 오늘은 더 추운 것 같아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여전히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죠?

<질문 1-1> 연일 매서운 칼바람까지 더해지다 보니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는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질문 2> 한파가 이어지며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는데요. 보온 덮개를 덮어둬도 결국 동파되는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추가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까요?

<질문 3>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까지 둘렀지만, 칼바람은 살을 에는 듯한

이런 강추위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질문 4> 강추위 속에 충청과 호남 지역엔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문제는 오늘도 눈이 더 내릴 것이란 예보가 나왔죠?

<질문 5>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농가의 근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대비하면 좋겠습니까?

<질문 6> 많은 눈이 내린 서해안고속도로에선 차량 20여 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도 발생했는데요. 매서운 한파와 폭설이 이어질 때는 어떻게 운전해야 더 안전할까요?

<질문 7> 이번 겨울 대체로 온화하다가 한파가 뒤늦게 시작됐는데 남은 1월에 더 강한 한파와 많은 눈이 또 찾아올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 시각 뉴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