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미국대사대리 접견…"한미동맹 발전 힘써달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윤 대사대리가 어제(14일) 오전 조태열 외교장관과 김홍균 1차관과 면담하고,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윤 대사대리에 미 신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협력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북핵문제 공조 차원에서 한미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게 해달라고도 했습니다.
김민아 기자 (goldmin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윤 대사대리가 어제(14일) 오전 조태열 외교장관과 김홍균 1차관과 면담하고,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윤 대사대리에 미 신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협력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북핵문제 공조 차원에서 한미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게 해달라고도 했습니다.
김민아 기자 (goldmin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