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변호인단 8명으로…4명 선임계 추가제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 변호인단이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송해은·배의철·김계리·이동찬 변호사 등 4명은 어제(15일) 공수처에 윤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계기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호인단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 변호인단이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송해은·배의철·김계리·이동찬 변호사 등 4명은 어제(15일) 공수처에 윤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계기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호인단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