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월 29일 와이드11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불…승객 7명 부상■

어제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 탑승자 176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는데, 국토부는 곧 블랙박스 분석에 착수합니다.

■서울 신당역 인근 화재…30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나면서 역사 안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당역에선 30분 동안 전동차가 서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오늘까지 최대 15㎝ 더…설악산 -17.4도■

오늘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늘까지 최대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설악산은 영하 17.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고속도로 귀성·귀경 양방향 정체 본격화■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 내린 눈이 강추위에 얼어 곳곳이 빙판길로 변한데다, 아직 눈이 내리고 있는 곳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건스탠리 "한국 올해 1.5% 성장"■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출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 회복이 지연되는 점도 성장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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