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1위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 게임2'를 제치고 넷플릭스 비영어 TV프로그램 시청 수 1위에 올랐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중증외상센터'의 시청 수는 1,190만으로 '오징어 게임2'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오징어 게임2'는 520만 시청 수로 2위, '오징어 게임1'과 '솔로지옥 4'가 각각 5,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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