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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최근 대전에서 학교 교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김하늘 양을 애도했습니다.

아이브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대전 서구에 마련된 하늘 양의 빈소에 "가수 아이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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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의 부친은 앞서 "하늘이가 특히 장원영을 좋아했다", "꿈이 장원영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장원영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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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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