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레(15일) 주말 K리그1(원) 개막을 앞두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4팀을 뺀 나머지 8개 팀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시즌 울산과 함께 '2강'을 구축할 걸로 예상되는 FC서울은 주장 린가드를 최대 무기로 꼽았는데요.
미디어데이 현장에 정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울산 왕조'에 대적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서울,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스타 린가드가 주장이 되면서 팀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김기동 감독은 "'김기복'이라고 별명 붙인 주장 린가드가 최고의 무기"라고 말했습니다.
<김기동/FC서울 감독> "팀이 많이 밝아졌어요. (린가드가) 너무 자주 찾아와서 좀 피곤한 것도 있는데, 감정 기복이 심해서 '김기복'이라고 지어줬는데 그런 기복들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한국 무대에서 두번째 시즌을 맞는 린가드도 한층 더 성숙해졌습니다.
<린가드/FC서울 주장> "올 시즌은 분노와 감정 조절 부분에서 신경을 쓰려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고지 더비'를 앞둔 서울과 '승격팀' 안양의 미묘한 신경전도 펼쳐졌습니다.
서울의 전신인 안양LG가 2004년 서울로 연고지를 변경한 이후 안양FC가 창단됐습니다.
<유병훈/FC안양 감독> "안양LG가 서울로 연고 이전하면서 안양 시민과 팬들의 아픔과 분노를 좀 느꼈고…"
<김기동/FC서울 감독> "정정해서 '연고 복귀'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전력을 보강한 대전도 새 시즌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골잡이'로 영입한 주민규에게는 10골 이상을 기대했습니다.
<황선홍/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주민규 선수가 저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공격 지역에서의 판단이나 동료 선수를 이용하는 면이나…"
K리그1(원)은 오는 토요일 포항과 대전의 개막전으로 역대 가장 빨리 팬들을 찾아갑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모레(15일) 주말 K리그1(원) 개막을 앞두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4팀을 뺀 나머지 8개 팀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시즌 울산과 함께 '2강'을 구축할 걸로 예상되는 FC서울은 주장 린가드를 최대 무기로 꼽았는데요.
미디어데이 현장에 정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울산 왕조'에 대적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서울,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스타 린가드가 주장이 되면서 팀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김기동 감독은 "'김기복'이라고 별명 붙인 주장 린가드가 최고의 무기"라고 말했습니다.
<김기동/FC서울 감독> "팀이 많이 밝아졌어요. (린가드가) 너무 자주 찾아와서 좀 피곤한 것도 있는데, 감정 기복이 심해서 '김기복'이라고 지어줬는데 그런 기복들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한국 무대에서 두번째 시즌을 맞는 린가드도 한층 더 성숙해졌습니다.
<린가드/FC서울 주장> "올 시즌은 분노와 감정 조절 부분에서 신경을 쓰려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고지 더비'를 앞둔 서울과 '승격팀' 안양의 미묘한 신경전도 펼쳐졌습니다.
서울의 전신인 안양LG가 2004년 서울로 연고지를 변경한 이후 안양FC가 창단됐습니다.
<유병훈/FC안양 감독> "안양LG가 서울로 연고 이전하면서 안양 시민과 팬들의 아픔과 분노를 좀 느꼈고…"
<김기동/FC서울 감독> "정정해서 '연고 복귀'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전력을 보강한 대전도 새 시즌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골잡이'로 영입한 주민규에게는 10골 이상을 기대했습니다.
<황선홍/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주민규 선수가 저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공격 지역에서의 판단이나 동료 선수를 이용하는 면이나…"
K리그1(원)은 오는 토요일 포항과 대전의 개막전으로 역대 가장 빨리 팬들을 찾아갑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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