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발생한 '시흥 흉기사건'의 피해자인 20대 여성 편의점 직원이 병원 치료 중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주거지에서 의붓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A씨는 주거지 인근 편의점으로 가 20대 직원 C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렀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C씨는 치료받다가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8시 50분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만인 어제(14일) 구속됐습니다.
#시흥 #의붓형 #편의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주거지에서 의붓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A씨는 주거지 인근 편의점으로 가 20대 직원 C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렀습니다.
ADVERTISEMENT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C씨는 치료받다가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8시 50분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만인 어제(14일) 구속됐습니다.
#시흥 #의붓형 #편의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