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값 급등 영향으로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전년보다 약 7% 증가한 10조91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김류·넙치류 등의 산지 가격이 상승하고, 원양어업 중 오징어류·가다랑어 등의 생산량이 증가한 영향입니다.
반면, 어업생산량은 361만톤(t)으로, 전년보다 2.2% 줄었습니다.
고등어류, 멸치 등 생산량이 감소했고 바지락, 멍게 등은 고수온으로 폐사하는 등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장한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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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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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넙치류 등의 산지 가격이 상승하고, 원양어업 중 오징어류·가다랑어 등의 생산량이 증가한 영향입니다.
반면, 어업생산량은 361만톤(t)으로, 전년보다 2.2% 줄었습니다.
고등어류, 멸치 등 생산량이 감소했고 바지락, 멍게 등은 고수온으로 폐사하는 등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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