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27일)까지 서해와 남해상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해상기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달 1일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된 뒤 기동함대 전력이 참가하는 첫 전대급 협동 훈련입니다.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등 함정 9척과 잠수함 1척, 항공기 13대가 참가했습니다.

훈련 참가 전력은 대함 사격과 대잠전 훈련, 적 항공기에 대한 SM-2 함대공 유도탄 교전통제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세종대왕함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적 탄도탄을 탐지·추적하는 훈련으로 해상기반 한국형 3축 체계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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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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