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쟁을 펼치는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가 오늘(28일) 결정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두 곳 중 한 곳을 최종 국내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투표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각각 발표를 진행합니다.
박수주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대한체육회는 오늘(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두 곳 중 한 곳을 최종 국내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투표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각각 발표를 진행합니다.
박수주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