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와 당국 압박에 주요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번 주 가계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최대 0.2%포인트(p)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KB국민은행도 오는 3일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0.08%p 내리고, 우리은행도 5일부터 개인신용대출 상품 금리를 0.2%p 낮춥니다.

대출 금리 인하에 가계대출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실제로 5대 은행의 지난달 27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모두 736조3천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6천억원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