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폭발음…연기 솟구쳐"

"마치 전쟁터 같은 느낌 받았어…그런 큰 폭음도 처음"

"집에 가니 형광등 다 떨어져 있어…주변 지붕도 깨져"

"이번 훈련 내용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어"

"자주포만 쏘는 걸로 알았던 상황…합동훈련 인지는 못해"

"소방·군 당국 나와서 피해 상황 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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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an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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