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일이라 직접 출석하고 싶었다"
"법정에서 부당함 설명…후회는 없다"
"겪은 일 모두 다 전달…팬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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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현장연결] 뉴진스 "부당함 설명, 후회 없어"…가처분 심문 출석
뉴스사회
[현장연결] 뉴진스 "부당함 설명, 후회 없어"…가처분 심문 출석2025-03-07 12:58:51
<발표 : 하니·민지·혜인·해린·다니엘>
"저희 일이라 직접 출석하고 싶었다"
"법정에서 부당함 설명…후회는 없다"
"겪은 일 모두 다 전달…팬들에 감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영수(kys6252@yna.co.kr)
"저희 일이라 직접 출석하고 싶었다"
"법정에서 부당함 설명…후회는 없다"
"겪은 일 모두 다 전달…팬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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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