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양측 충돌로 전날부터 이틀간 정부군과 무장대원, 민간인을 포함해 200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소요가 발생한 라타키아 일대는 아사드 전 대통령 가문의 출신지이자, 세습 독재의 핵심 지지기반인 알라위파의 근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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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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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과도정부, '아사드 잔당' 진압 작전…"200명 이상 숨져"2025-03-08 13: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