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배우 전지현이 10년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렸습니다.

한국형 좀비 영화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고수 등 캐스팅이 공개됐습니다.

ADVERTISEMENT


전지현은 2015년 영화 '암살'에 출연한 이후 10년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화 '군체'는 '부산행' '반도' '서울역' 등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좀비 세계관을 확장하는 작품이 될 전망입니다.

#전지현 #군체 #연상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