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2차 한-EU 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과 함께 유럽연합, EU 측에서 마로시 셰프초비치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공동 주재했으며,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무역위원회에서 우리 측은 한국산 신선 쇠고기의 EU 수입 허용과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을 요청했습니다.
또 EU의 배터리 규제와 철강 세이프가드, 불화가스 규제 등 EU 시장접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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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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