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양국 육군은 경기 파주에서 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우리 해군은 FS 연습 일환으로 대량살상무기 해양 확산 차단과 통합 항만 방호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군이 주도한 한미 육군의 연합 공중강습 훈련.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의 작전까지 통제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육군 1사단 무적칼여단 필승대대와 미군 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의 1개 중대 장병 총 40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수리온 기동헬기들이 작전 지역에 착륙하면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선발대로 도착한 미군 장병은 헬기 착륙지대 주변을 확보하고 후속으로 투입되는 한미 양국 장병들이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게 사주 경계를 강화합니다.
수리온 헬기를 타고 4번에 걸쳐 작전 지역에 도착한 한미 장병들은 2개 팀으로 나눠 목표 지역으로 기동하며 대항군과 교전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목표 지대를 확보한 한미 장병들이 적의 역습에 대비한 방어 진지를 빠르게 구축하면서 훈련은 마무리됐습니다.
<정진웅 / 육군 1사단 무적칼여단 필승대대 중대장(대위)> "양국 군의 전투 수행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군 3함대는 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서해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대량살상무기(WMD) 해양 확산 차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500톤급 호위함 전북함과 광주함, 고속정 등 해군 함정 3척과 해상기동헬기, 특수임무대 장병들이 훈련에 참가했고, 3,000톤급 해경 함정 1척도 투입됐습니다.
해군 2함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육군 51사단 예하 169여단, 평택 지역 경찰·해경·소방·세관 등과 함께 통합 항만 방호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영상취재 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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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양국 육군은 경기 파주에서 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우리 해군은 FS 연습 일환으로 대량살상무기 해양 확산 차단과 통합 항만 방호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군이 주도한 한미 육군의 연합 공중강습 훈련.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의 작전까지 통제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육군 1사단 무적칼여단 필승대대와 미군 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의 1개 중대 장병 총 40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수리온 기동헬기들이 작전 지역에 착륙하면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선발대로 도착한 미군 장병은 헬기 착륙지대 주변을 확보하고 후속으로 투입되는 한미 양국 장병들이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게 사주 경계를 강화합니다.
수리온 헬기를 타고 4번에 걸쳐 작전 지역에 도착한 한미 장병들은 2개 팀으로 나눠 목표 지역으로 기동하며 대항군과 교전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목표 지대를 확보한 한미 장병들이 적의 역습에 대비한 방어 진지를 빠르게 구축하면서 훈련은 마무리됐습니다.
<정진웅 / 육군 1사단 무적칼여단 필승대대 중대장(대위)> "양국 군의 전투 수행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군 3함대는 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서해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대량살상무기(WMD) 해양 확산 차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500톤급 호위함 전북함과 광주함, 고속정 등 해군 함정 3척과 해상기동헬기, 특수임무대 장병들이 훈련에 참가했고, 3,000톤급 해경 함정 1척도 투입됐습니다.
해군 2함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육군 51사단 예하 169여단, 평택 지역 경찰·해경·소방·세관 등과 함께 통합 항만 방호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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