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데요.
그 전초 행사인 APEC 고위관리회의가 며칠 전 호평속에 마무리 됐습니다.
성공적인 리허설을 마쳤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철우 경북도지사 모시고 관련 내용, 그밖에 주요 현안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지사님, 햇수로 8년째 경북도정을 이끌고 계시는데요. 그동안 경북도 내 가장 큰 변화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먼저, 오는 10월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며칠 전 전초 행사인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가 폐막했는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질문 3> 특히 이번 경주 APEC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시 주석이 방한한다면 11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은 내년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방한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세요?
<질문 3-1> 시진핑 국가주석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 등 주요 정상들 참석도 독려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질문 4> 세계적인 행사이다보니 숙박시설이라든지 편의시설 등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데요. 아무래도 서울, 수도권보단 이런 부분이 부족할 수밖에 없을 텐데 대책은 어떻게 마련해 놓고 계십니까?
<질문 5> 또 경주는 불국사와 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지사님께서 "경주는 그 자체로 노천 박물관이다"라는 얘기도 하셨는데, 이런 문화유적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한 작업들도 하고 계시는지요?
<질문 6> 요즘 정치권에서 개헌론에 관심이 높죠. 시도지사들 사이에선 지방분권형 개헌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지사님 역시 여기에 같은 입장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분권형 개헌이라는 게 쉽게 말하면 어떤 건가요?
<질문 7> 지방분권개헌의 경우, 중앙정부, 각 지자체의 협력과 협조, 공감대 형성이 중요합니다. 각 지자체장과의 대화나 논의는 진행되고 있습니까?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8> 현안도 여쭤보겠습니다. 윤 대통령이 출소한 가운데 탄핵심판 결과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질문 9>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정국은 더욱 혼란스러울텐데요. 지자체장으로서 앞으로 국정은 어떻게 이끌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