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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릴레이 시위·도보 행진…여야, '거리 정치'로 장외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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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릴레이 시위·도보 행진…여야, '거리 정치'로 장외 여론전

2025-03-12 23:55:54

<출연 :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 모두 장외 여론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선을 긋고는 있지만 일부 의원들은 헌재 앞 릴레이 시위로 개별 행동을 이어가고 있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으로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된 지 15일째지만, 헌법재판소의 선고 기일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 탄핵사건 중 가장 오랜 기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헌재는 감사원장, 또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탄핵부터 먼저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고를 한 전례가 거의 없던 점을 감안하면 윤 대통령 탄핵 선고가 이번 주에 나오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2-1> 감사원장, 또 검사 3명에 대한 탄핵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국민의힘 의원 82명이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요청하는 2차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릴레이 시위도 이어가고 있고요. 다만 여당 지도부는 "헌재를 압박하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탄원서에도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어요?

<질문 4> 민주당은 여당 의원들의 릴레이 시위를 '헌법재판소 겁박'으로 규정하면서 윤 대통령 파면 촉구 도보 행진을 했는데요. 앞으로 매일 도보행진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거리로 나온 여야 정치권의 모습,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긴급 회견을 열고 최상목 권한대행을 향해 국회가 추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강요이자 직권남용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고요. 야당은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최 대행을 압박했는데, 재차 불거진 마은혁 재판관 임명 공방, 어떻게 결론 나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선 여당은 공수처와 검찰 비판에 집중했고, 야당은 법원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법사위는 오는 19일 긴급현안질의 증인으로 심우정 검찰총장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인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채택했습니다. 윤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서도 여야 거센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7>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국회 법사위 현안질의에 출석했습니다. 천 처장은 윤 대통령 구속 취소와 관련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에 대해 검찰은 관련 상황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정리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8>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용진 전 의원, 이광재 전 의원, 임종석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 당내 '비명계' 인사들을 만난 이 대표는 윤 대통령 파면에 뜻을 모았는데요. 그동안 ‘통합’ 과제를 두고 일 대 일 만남을 이어오던 비명계 인사들을 한데 모은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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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