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오늘(13일)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렸습니다.
또 "긴 시간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이 김새론이 15세였던 시절부터 6년여간 연애를 했다며, 사진과 편지 등을 증거로 내세웠습니다.
신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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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