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4일) 새벽 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네덜란드 AZ알크마르를 3대1로 꺾고 1·2차전 합산스코어 3대2로 8강에 올랐습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후반 3분 팀의 두 번째 골인 매디슨의 득점을 도와 시즌 11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정호 기자
#손흥민 #토트넘 #유로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정호(hoxy@yna.co.kr)